여러분께 자수와 아플리케의 작가 마리 수아제르를 소개해 드려요. 당신 한해의 특별한 일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페인팅과 장식 악세서리를 담아 놓은 책입니다. 눈사람과 나무는 린넨위에 자수하고 나뭇잎들은 트윌실로 아플리케합니다. 발렌타인,성탄절 같은 휴일은 Red는 white와 아주 잘 어울리므로 작은 크로스 스티치와 다른 장식자수로 표시합니다.
이 책 표지 작품은 2012년'It was a thread'에 출간되었습니다. 린넨 위의 각 블럭들이 서정적인 느낌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